본문 바로가기

맛있는부산/부산밥집(한식)

집에서 먹는 밥 처럼 편안한 밥 / 망미동 행복한 집밥 정식

반응형

 

매일 점심마다 밀면,국밥만 먹을 수 있나?

 

떄로는 이렇게 집밥같은 정식집도 찾고는 한다.

 

망미동에 위치한 행복한 집밥

 

 

 

 

점심시간에 가니 빠른 속도로 반찬이 차려진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두부

 

 

 

 

이건 참치알이라고 ㅋ

 

 

 

 

알싸한 파무침

 

 

 

깍디

 

 

 

메인격인 생선구이

 

 

 

오뎅볶음

 

 

 

감태였나....... 앙 ㅋ

 

 

 

 

깍디나 김치나 둘 중 하나만 주시면 좋겠다.

 

결정장애 생겨욥 아아아앙 ㅋ

 

 

 

 

생선은 아카무츠와 사바로 추정.......................... 훗훗

 

 

 

 

고봉밥이다아앙

 

 

 

들깨를 넣은 시레기국

 

 

 

원래는 잡곡밥을 주시지만 이날은 밥이 없어 안된다고 하시길래 햇반이라도 먹고 가겠다고 빌어서 먹었.... ㅋ

 

이날 잡곡밥을 못 줘서 1,000원씩 빼주셨다. 감사할 따름....

 

 

 

 

이건 머였더라? 참치 대가리 조림?

 

 

 

밥이랑 묵으니 간간하니 좋더만요 ㅎㅎ

 

 

 

흰밥에 금방 구운 고등어 올리면 머 맛없을 수 있나요?

 

 

 

참치알로 별미네요 ㅎㅎ

 

 

 

망미동 골목에 있는 동네 밥집 행복한 밥상입니다.

 

근처 직장인과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식당

 

사장님꼐서 아주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음식 인심 좋으니 동네에서 사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면 간단하게 점심 드시러 가보시길.....훗훗

 

 

 

 

수영 망미동 행복한집밥

 

051-754-6688

 

11:30~21:00

 

토,일요일 휴무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