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곰탕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까지 이런 곰탕은 부산에 없었다 / 해운대 거대곰탕 해운대 거대................ 아쉽게도 거대갈비가 아니라 거대곰탕.... 지갑 사정에 따라 거대갈비를 갈 수도 거대곰탕을 갈 수도... ㅡㅡ 예약을 하니 준비를 똻! 이날 6명이 같이가서 미리 예약을 했다. 그래 파 초간장 마늘다대기면 되었다. 더 이상 머가 필요한가..... 네 김치는 있어야죠. 곰탕의 5할이 김치가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앉아서 주문하니 잠시 후 나온 곰탕. 맑은 곰탕이 있고 진한 곰탕이 있는데 이날은 두개 다 오더 앜! 먼저 맑은 곰탕부터. 묵을라고 했으나 아롱사태가 보이길래 초간장에 먼저 한입 ㅋ 아따마 거대 개열 아니랄까바 고기 퀄리티 하나는 그냥 죽여줍니다. 이제 마구 말아서 주디로 뭅뭅 진한 곰탕도 있지만 너무 무거운 느낌에 간도 강한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