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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DOCTYPE html>
은 HTML문서가 시작한다는 선언이다.
그래서 반드시 웹문서 제일 앞에 선언되어야 한다.
크롬, 사파리, 익스플로러 같은 웹브라우저들이 문서를 읽을 때
가장 먼저 <!DOCTYPE html>를 만나면
"아...이 페이지는 HTML문서구나!", "이 페이지는 HTML5버전으로 만들어졌구나."하고 인지를 한다.
그래야 해당 버전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기능들을 지원해준다.
우리는 지금 HTML5를 사용하면서,
쉽게 HTML문서를 선언하지만,
HTML5이전 버전의 HTML문서에서는 선언하는 코드가 길었다.
그럼 HTML의 버전과 함께 선언하는 태그를 살펴보자.
HTML5
<!DOCTYPE html>HTML4.01 Strict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HTML4.01 Transitional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HTML4.01 Frameset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Frameset//EN" "http://www.w3.org/TR/html4/frameset.dtd">
XHTML1.0 Strict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XHTML1.0 Transitional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XHTML1.0 Frameset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frameset.dtd">
XHTML 1.1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1//EN" "http://www.w3.org/TR/xhtml11/DTD/xhtml11.dtd">
HTML5의 웹문서 선언이 얼마나 간결한지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만들어지는 웹페이지나, 유명 웹사이트의 경우 거의 대부분 HTML5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일본은 아직 HTML4.01버전을 사용하는 사이트들이 많다.
일본의 유명한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의 경우에도 아직 HTML4.01 Transitional을 사용하고 있다.
우리는 HTML5의 문서선언방법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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