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쿠오카 하카타역 오이스터바, 일본 각지의 생굴(석화) 비교 후쿠오카 공항에서 바로 텐진으로 이동 해 멘타이쥬에서 아침을 먹고, 후쿠오카 텐진 멘타이쥬(めんたい重) 포스팅은 여기 점심은 하카타역(博多駅)에 있는 닌교초이마한(人形町今半)으로 이동. 그런데 만석에 대기 인원까지... 식당가를 배회하다가 우연히 오이스터바를 발견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에 일본의 생굴 한 점씩 맛보기로... 하카타스테이션 오이스터바(Oyster Bar). 우리나라에도 오이스터바가 있다고는 하던데, 아직 가보지는 못했다. 생굴 외에 튀김 등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지만, '오늘의 굴 리스트'에 있는 생굴 한 종류씩을 선택했다. 굴을 장만하는데 시간이 걸리기에 미리 말하고 대기. _ 6종 중에 두번째, 히로시마 아키츠산(広島県安芸津産) 생굴은 없어서 나머지 다섯개를 주문했다. 12월은 겨울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