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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역 인근에서 아이폰랩을 운영하는 지인과 함께
가볍게 한 끼.
국보집.
국수와 보쌈이 맛있는 집이라고 한다.
안가본 집을 찾아 다닌다는게 쉽지 않다.
평소에는 물국수를 즐기지만,
왠지 비빔이 땡겨서 비빔으로 주문.
면은 양념에 비벼져 나오고,
위에 상추, 깻잎, 양배추를 올렸다.
가볍게 한 번 비벼주고.
흡입.
두세젓가락 정도에 끝.
역시 국수는 없어서 못 먹는다.
#국수러버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음식점으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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