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영에 새로 생긴 야키토리집 토리가쿠
다찌만 9석 정도 있다.
무엇을 고민하는가..... 그냥 다 시키자......
오토시데스까?
이건 머였더라? 자몽사와 비슷한........
하츠(염통)
쬐까 짜네
네기마(대파와 닭다리살)
파가 마시가 있네요
쯔꾸네(닭고기로 만든 완자)
계란이랑 묵으니 역시 앙 ㅋ
오니기리도 묵고 싶어서 기리기리 오니기리 니기리 시켰...........
모모니쿠(다릿살)
왜 이리 짜지 ㅡㅡ
본지리(엉덩이살)
소금을 너무 과다하게 뿌리시는 듯
난코츠(연골)
소리레스(고관절주변살)
기리기리 오니기리
이건 오니기리안에 머가 들어간거지? 마시가 있네요
세세리(닭목살)
안심(사사미)
테바사키(닭날개)
카와(닭껍질)
역시나 닭껍질 맛은 조금 떨어집니다.
잘 묵는다고 사비스로 주신 은행 ㅋ
수영에 새롭게 생긴 야키토리 전문점입니다.
소금이 조금 과하고 모든 야키토리를 일정하게 굽는 다는 것만 빼고는 지나가다가 들려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기에 가성비 좋은 업장입니다.
혼자 모든 걸 하다보니 세세한 부분은 신경쓸 수 없겠지만 점차 나아지지라 봅니다.
수영 야키토리 토리가쿠
051-751-0113
부산 수영구 민락동 774
반응형
'맛있는부산 > 부산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린시티 긴자, 조용한 일식집에서 사시미 코스 (0) | 2019.03.22 |
---|---|
전포동 비스트로만리, 쫀득한 닭껍질과 꼬치구이 (0) | 2019.03.04 |
서면 소설담, 혼술도 2차도 좋은 술 맛나는 분위기의 야끼토리 비스트로 (0) | 2019.02.23 |
부산 일식을 말한다 / 해운대 센텀시티 아오모리 일식 (0) | 2019.02.21 |
캐주얼한 오마카세 스시 / 해운대 나오스시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