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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 피로연.
뷔페에서 정신없이 먹는 것 보다는
친구끼리 지인끼리 모여서 먹는게 좋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바로 옆에 있는 초량참숯갈비라는 집.
1층과 2층을 통째로 다 빌렸네.
친구들은 소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라서 섭섭해하는 눈치.
돼지든 소든 닭이든 뭔들~
세팅은 이렇게.
일단 삼겹살로 스타트.
다른쪽 상차림.
불판가득 삼겹살을 올려준다.
육즙이 촉촉하게 올라오면서 고기의 수축이 일어나면 뒤집어 준다.
노릇노릇.
잘 굽는구나.
노릇노릇한 고기를
잘라서 깔아주니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 것.
다들 젓가락이 안보인다.
이번에는 양념갈비로.
양념에 절일 때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함께 넣어주면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진다.
근데 이건 구워먹으라고 올려준 데코용.
이번에도 수고하는 고굽남 친구.
먹고 먹고 또 먹고.
참 많이도 먹었구나.
마무리는 된장이랑 밥으로.
특별한 임펙트가 있는 그런 고깃집은 아니고,
평범한 고깃집이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음식점으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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